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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뉴캐슬3
출처 | 뉴캐슬 SNS
[스포츠서울 도영인기자] 기성용(30·뉴캐슬)이 2019~2020시즌 한국인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0경기 출전을 노린다. 

K리그 FC서울에서 프로에 데뷔한 기성용은 2009년 12월 스코틀랜드 셀틱으로 이적하면서 유럽 무대 도전을 시작했다. 2012년 여름에는 스완지시티의 유니폼을 입으면서 EPL에 첫발을 내딛었다. 2013~2014시즌에는 선덜랜드로 임대를 다녀오기도 했고, 지난해 여름에는 뉴캐슬로 이적을 하면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기성용은 EPL에서 8시즌째를 맞는 베테랑이다. EPL 통산 184경기에 출전해 15골 9도움을 기록중이다. 시즌별로 보면 선덜랜드 임대후 스완지시티로 복귀한 2014~2015시즌에 33경기를 소화하면서 가장 많은 경기를 뛰었다. 지난시즌에는 최소 경기에 출전했다. 러시아월드컵에서 입은 종아리 부상으로 인해 시즌 준비가 늦어졌고, 지난 1월 아시안컵에서 또 다시 햄스트링 부상을 입는 바람에 리그 18경기 출전에 그쳤다. 

기성용은 새 시즌 한국인 프리미어리그 최초로 EPL 200경기 출전에 도전한다. 그는 이미 한국인 프리미어리그 최다 출전 기록을 보유중이다. 2005~2006시즌부터 EPL에서 9시즌을 뛴 박지성은 리그 154경기(19골 21도움)에 출전했다. 기성용이 대기록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올시즌 16경기 이상을 소화해야한다. 지난 7년동안 시즌 평균 26경기를 소화했기 때문에 200경기 출전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다만 새 시즌에 험난한 주전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는 점이 변수다. 기성용은 소속팀의 프리시즌 5경기에서 단 한번도 선발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그래도 매 경기 후반에 교체 투입돼 20~45분간 그라운드를 누빈 것은 의미가 크다. 새 사령탑인 스티브 브루스 감독이 프리시즌에 선보인 팀 컬러를 개막 이후에도 고수한다면 기성용의 출전 기회는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

뉴캐슬은 오는 11일 홈에서 아스널과 2019~2020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기성용이 새 시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doku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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