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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현세 기자= 맥스 슈어저(35, 워싱턴)가 팀을 위기에서 건졌다.

8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파크. 슈어저는 다저스와 2019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서 선발 투수로 나와 7회까지 4피안타(1피홈런) 3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잘 던져 팀이 6-1로 이기는 데 발판이 됐다.

슈어저는 최고 시속 98마일(약 158㎞) 포심패스트볼로 다저스 타선을 눌렀다. 강속구를 기본 삼아 공 109개를 던졌다. 사흘 전 2차전에서 구원 등판해 1이닝을 3탈삼진으로 완벽히 막았는데, 이틀 쉬고 나온 선발 등판에서도 위력적 투구 내용을 썼다.

1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슈어저는 저스틴 터너에게 좌월 1점 홈런을 맞았다. 실점은 그뿐이었다. 2회 득점권 위기를 넘기더니 7회까지 0의 흐름을 이었다. 3, 5회는 삼자범퇴 이닝을 완성했다. 그중 5회는 세 타자 연속 헛스윙 삼진 처리했다.

워싱턴은 불펜 약점이 있다. 당장 3차전 내용만 보더라도 훤히 드러난다. 선발로 잘 던지던 패트릭 코빈이 불펜으로 나와 0.2이닝 6실점으로 고개 숙였다. 한계가 보이는 가운데, 슈어저만큼은 데이브 마르티네스 감독에게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한다. 마르티네스 감독을 슈어저를 두고 “믿을 수 없는 퍼포먼스다”라고 손뼉을 쳤다.

워싱턴은 슈어저 활약으로 다저스와 시리즈 전적을 2승 2패 동률로 맞췄다. 슈어저는 “(7회에) 완전히 지쳐버렸다”며 “가진 것을 모조리 쏟아붓고 텅 빈 상태다”라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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