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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영.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완벽한 챔피언’ 이정영이 라이트급을 겨냥했다. ROAD FC ‘페더급 챔피언’ 이정영(23·쎈짐)이 1차 방어에 성공했다. 페더급 타이틀을 굳건히 지켰다.

이정영은 8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굽네몰 ROAD FC 055 페더급 타이틀전에서 도전자 박해진(27·킹덤)을 1라운드 10초 만에 펀치로 쓰러뜨렸다. 이로써 이정영은 ROAD FC 1차 방어에 성공하는 동시에 ROAD FC 타이틀전 최단 시간 승리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경기 후 이정영은 “솔직히 자신감이 있었고, 내가 이긴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빨리 끝날 줄은 몰랐다. 조금 더 성장한 내 모습을 보여줬던 것 같다. 페더급에서는 내 적수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3차전, 4차전 등 계속 방어전에 성공하면 라이트급으로 올라갈 생각도 있다”고 밝혀 두 체급 석권에 대한 야망도 내비치기도 했다. 

압도적인 실력으로 승리한 이정영은 이제 페더급 1차 방어에 성공했는데, 포스는 극강이다. 챔피언이 될 때도 페더급에서 장기집권한 최무겸을 꺾었고, 1차 방어전에서도 10초 만에 승리, 더욱 강한 느낌이 있다. 10초는 타이틀전 최단시간 KO승 기록이다. 이밖에도 이정영은 로드FC 최연소 챔피언(22년 11개월), 최단시간 서브미션 승(18초) 등 세 부문에서 로드FC 역사상 최고의 기록을 보유하는 선수가 됐다.  

이정영은 “전설적인 챔피언으로 남고 싶고, 최고의 스타성을 가진 선수가 되고 싶다. 많이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 팬분들이 있어서 힘이 나고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셔서 감사하다. 응원에 항상 보답하는 선수가 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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